Machineboy空
프로세스란? 프로그램은 실행되기 전까지 데이터 덩어리로서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어 있다가 실행해서 메모리에 적재되는 순간 프로세스(process)가 된다. 이 과정을 프로세스를 생성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프로세스(process)의 종류 포그라운드 프로세스 (foreground process) 백그라운드 프로세스(background process)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 사용자가 볼 수 없는 공간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 메모장, 게임 등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지 않고 그저 정해진 일만 수행하는 프로세스 데몬(daemon), 서비스(service) CPU가 프로세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프로세스 제어 블록 모든 프로세스는 실행을 위해 CPU..
그동안 Window 기반으로 Visual Studio를 사용하다가 Mac으로 바꾸고 VS Code로 개발 환경 세팅하느라 애를 먹었다. * IDE(Integrated Development and Learning Environment, 통합개발환경) 인텔리센스 등을 활용해 자동완성을 시키기도 하고 텍스트 에디터, 컴파일러, 테스트, 디버거까지 전반적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Microsoft의 visual studio, vs code Apple의 Xcode, JetBrain의 IntelliJ 등 다양한 IDE가 존재하고 개발 특성에 맞는 IDE를 사용하면 된다. (IDE까진 아니지만 텍스트 에디터 Sublime Text 등) * VM(Virtual Machine) c#을 실행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직접 사용해야 하는 언어들 즉, 메모리 관리를 직접할 수 있는 언어들. 메모리 관리를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해주어야 하는 언어.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 메모리 영역 중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내 해제하는 것 C, C++ 등은 가비지 컬렉터가 없고, 개발자가 직접 필요한 메모리를 예약하고 해제. 이에 사용되는 수단 중 하나가 포인터(pointer). 비유하자면 기다란 집게 같은 것. Unmanaged 언어 정도의 low-level 언어들에서 지원된다. C#같은 언어에서도 포인터를 쓰는 방법이 있지만 권장되지 않는 이유 = 메모리 주소에 직접 접근하는 것은 보안상 해킹 위험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메..
필수 개념 1) 커널이란? 2) 운영체제의 서비스 종류? 3) 시스템 콜과 이중 모드란? 운영체제는 현존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규모가 큰 프로그램 중 하나! 규모만 클 뿐 아니라 종류도 다양해서 제공하는 기능이 다양하다. but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는 존재한다.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아이폰과 갤럭시의 기능이 다르듯, 하지만 스마트폰의 핵심적 기능(전화, 와이파이 연결 등)은 존재 * 컴퓨터의 경우, 자원에 접근하고 조작하는 기능, 프로그램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실행되게 하는 기능 운영체제의 심장, 커널(kernel) 운영체제의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분을 커널(kernel)이라고 한다. 거의 운영체제가 곧 커널을 지칭한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운영체제에는 속하는데 커널에는 속하지 않는 기능? 유저 인터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