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boy空
사운드디자인 2주차 본문
오늘 목표
사운드를 녹음하고, 노이즈(잡음)을 이해하며 이것을 가공하여 음악을 만들기
노이즈란?
우리가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신호
예) 목소리를 녹음한다고 할때, 목소리를 제외한 주변 소리들
-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 핑크 노이즈(Pink Noise) 등
인간은 고음을 더 시끄럽게 느끼기 때문에,
핑크 노이즈의 경우, 윗음역대를 깎은 노이즈라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느껴짐.

글리치 아티스트
- 료지 이케다
- 알바노토
전자음악을 바이닐 앨범으로 팔 때 생기는 문제점?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
- noise floor: 기본적으로 기계적 잡음이 깔려 있기 때문
그래서 디지털 음원을 굳이 바이닐로 내보내는 것은 음질 향상보다는 질감 연출용에 가깝다.
인간의 귀에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들릴 수 있음.
Ableton의 Warp기능
그 마크 찍는 기능
BinkBeats 라는 분이 만든 Bink Looper
https://www.youtube.com/watch?v=zfpSn7ZYC0A&list=RDzfpSn7ZYC0A&start_radio=1
Sampler의 역할
녹음된 오디오를 샘플로 불러와서 그것을 MIDI노트로 트리거 하는 장치
즉, 녹음된 소리를 여주가능한 악기로 바꿔주는 것.
그래서 아~ 하고 소리를 샘플러에 넣으면 키보드 건반에서 도를 누르면 아! 하고 나는 것
2주차 과제
아이폰으로 기본앱으로 녹음하지 않는 이유
AAC로 손실 압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세한 배경음이나 공간 반사음이 손실된다.
그래서 RODE Reporter를 쓸 것을 권유한다.
- 필드 사운드 녹음
- 에이블톤의 simpler에 드롭
- Warp / Filter / LFO / Drive로 질감 변형
+ Arpeggiater, Resonance 등 사용해서 좀 더 가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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